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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무덕의 체험일기


이어서..... 가는 날이 장 날 이라고 했던 가? 오전에 베스트 마트를 갔다 오고 난 후엔 애용하던 교통 카드를 잃어 버렸고, 가는 날

에 비행기가 두 시간이나 연착이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......... 그러다 보니 같이 기다리는 승객들도 짜증을 내더라... 그렇게 기다리

다가.... 비행기가 출발 했다..... 참... 저가 항공이 저렴한 것은 사실 이지만 불편한 게 많더라... 기내식도 제공 안 하고 담요 조차

제공을 안 하더라.......그렇게 불편한 채로 12시 반 정도에 대만 타오위안 국제 공항에 도착을 했다.... 도착은 했는 데 늦은 시간 이었고

사람들이 엄청 나게 많았다....... 개 중엔 대만인 들도 섞여 있었다........ 그러다 보니 원치 않는 새치기를 하더라........ 기나긴 줄이

언제 끝나나 기다리 면서 옆에 있는 사람들과 간간히 잡담을 했다... 물론 세관원 누님들을 쳐다 본 건 덤........ 학원 에서 4개월 집에서

독학으로 배워 온 중국어는 세관원의 말을 못 알아듣는 수준 이었다... ㅠㅠ... 그렇게 하다가 지나가는 현지인 에게 택시를 어디서 타

는 지 물어 봤다.. 내 발음이 안 좋아서 긴가 민가 하다가 가르쳐 주더라.. 그리고 나 가는 과정에서 공항 경비대 에게 물어 보기 까지

했다..........

나 머지는 다음으로